2022년 5월 개봉 예정인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티저 예고편이 어제 공개됐습니다. 최근 흥행한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에서 맹활약한 닥스로 시점도 계속되겠지만 그만큼 관심도가 1편보다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2022년 5월 개봉 예정인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티저 예고편이 어제 공개됐습니다. 최근 흥행한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에서 맹활약한 닥스로 시점도 계속되겠지만 그만큼 관심도가 1편보다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https://youtu.be/mI9oyFMUlfg https://youtu.be/mI9oyFMUlfg
어제 공개된 ‘닥스2’ 티저 예고편을 보고 그 스케일에 상당히 놀라기도 했는데요. <멀티버스>로 인해 <노웨이 홈>에서도 많은 문제가 일어났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지속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많은 것들이 담겨있어 팬들의 많은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몇 가지 밝혀진 부분이 있어 또 놀랐는데요. (아래는 예고편에서 이미 공개된 내용입니다만, 자세히 보았으므로, 신출연 캐릭터의 등장이나, 공개전의 내용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의 글을 통과해 주세요.) 어제 공개된 ‘닥스2’ 티저 예고편을 보고 그 스케일에 상당히 놀라기도 했는데요. <멀티버스>로 인해 <노웨이 홈>에서도 많은 문제가 일어났지만, 그것이 어느 정도 지속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많은 것들이 담겨있어 팬들의 많은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몇 가지 밝혀진 부분이 있어 또 놀랐는데요. (아래는 예고편에서 이미 공개된 내용입니다만, 자세히 보았으므로, 신출연 캐릭터의 등장이나, 공개전의 내용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의 글을 통과해 주세요.)
먼저 감독은 1편과 바뀌었고 ‘샘 레이미 감독’이 맡았습니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성공으로 이끈 감독의 귀환이라 다시한번 기대하고.. 이번 예고편을 보면 그의 특기였던 호러 연출이 많아서 마블 작품으로서는 기괴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먼저 감독은 1편과 바뀌었고 ‘샘 레이미 감독’이 맡았습니다.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를 성공으로 이끈 감독의 귀환이라 다시한번 기대하고.. 이번 예고편을 보면 그의 특기였던 호러 연출이 많아서 마블 작품으로서는 기괴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1편에서 나왔던 ‘레이첼 맥아담스’도 등장합니다. 1편에서 나왔던 ‘레이첼 맥아담스’도 등장합니다.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마블 드라마 ‘완다비전’을 보신 분이라면 이번 완다의 등장과 비중이 상당히 크고 많은 부분이 연계되어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마블 드라마 ‘완다비전’을 보신 분이라면 이번 완다의 등장과 비중이 상당히 크고 많은 부분이 연계되어 있음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등장 캐릭터로 알려진 X맨 프로페서X의 등장이 예상된 것 같은데요. 닥스가 끌려간 뒤 “진실을 알려줘야지”라며 저 뒷모습을 보인 게 프로페서x로 보입니다. 목소리와 뒷모습의 헤어스타일로 추측되는데요. 제임스 맥어보이가 아니라 패트릭 스튜어트로 추측되며, 목소리를 들으면 그와 거의 예상됩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기존 프로페서 x가 아닌 평행세계의 다른 프로페서일지도 모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엑스맨의 MCU 편입이 가능할지, 카메오 출연이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등장 캐릭터로 알려진 X맨 프로페서X의 등장이 예상된 것 같은데요. 닥스가 끌려간 뒤 “진실을 알려줘야지”라며 저 뒷모습을 보인 게 프로페서x로 보입니다. 목소리와 뒷모습의 헤어스타일로 추측되는데요. 제임스 맥어보이가 아니라 패트릭 스튜어트로 추측되며, 목소리를 들으면 그와 거의 예상됩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기존 프로페서 x가 아닌 평행세계의 다른 프로페서일지도 모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엑스맨의 MCU 편입이 가능할지, 카메오 출연이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문대로 마블의 뉴 히어로 <아메리카 차베즈>도 등장하는군요. 이 캐릭터의 능력이 원작부터 포털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비중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문대로 마블의 뉴 히어로 <아메리카 차베즈>도 등장하는군요. 이 캐릭터의 능력이 원작부터 포털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비중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완다의 모습과 연출은.. 공포영화의 대가답게 ‘샘 레이미’ 특유의 섬뜩한 공포 연출 장면처럼 보이며, 이 외에도 예고편을 보면 이전보다 더 기괴해지고 어두워진 마블 영화가 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완다의 모습과 연출은.. 공포영화의 대가답게 ‘샘 레이미’ 특유의 섬뜩한 공포 연출 장면처럼 보이며, 이 외에도 예고편을 보면 이전보다 더 기괴해지고 어두워진 마블 영화가 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공개된 포스터의 깨진 거울 조각만 봐도 닥스맨트 오른쪽 하단에 캡틴커터 방패가 보이고 캡틴커터의 등장도 예상되고 데드풀 이야기까지 있다고 하니 이 멀티버스의 끝과 결말이 어떻게 될지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네요. 아~ 예고편 하나 봤는데 마음이 빨리 빨려들었네요. 이 밖에도 자세히 들어가면 더 많은 의외의 캐릭터 출연과 내용이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서 본편을 봐야 자세히 알 수 있겠네요. 샘 레이미 감독의 연출은 믿을 만하니까 새로운 마블 영화의 분기점이 될 것 같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력이 대단할 것 같은 <닥터 스트레인지 2: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년 5월 개봉 예정으로 굳게 기다려보겠습니다. 노웨이 홈 이후로 다시 한 번 두근거리기 시작하네요. 공개된 포스터의 깨진 거울 조각만 봐도 닥스맨트 오른쪽 하단에 캡틴커터 방패가 보이고 캡틴커터의 등장도 예상되고 데드풀 이야기까지 있다고 하니 이 멀티버스의 끝과 결말이 어떻게 될지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네요. 아~ 예고편 하나 봤는데 마음이 빨리 빨려들었네요. 이 밖에도 자세히 들어가면 더 많은 의외의 캐릭터 출연과 내용이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서 본편을 봐야 자세히 알 수 있겠네요. 샘 레이미 감독의 연출은 믿을 만하니까 새로운 마블 영화의 분기점이 될 것 같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연기력이 대단할 것 같은 <닥터 스트레인지 2: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년 5월 개봉 예정으로 굳게 기다려보겠습니다. 노웨이 홈 이후로 다시 한 번 두근거리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