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에 레노버 공홈으로부터 CTO 주문해, 3월 4일에 수령했다. 오늘이 5월 1일이기 때문에 거의 두 달 정도 사용하고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제품 사진은 4월에 찍어둔 사진이야. 먼저 내가 주문한 제품의 T14s 사양은 아래와 같다. 2월 16일에 레노버 공홈으로부터 CTO 주문해, 3월 4일에 수령했다. 오늘이 5월 1일이기 때문에 거의 두 달 정도 사용하고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제품 사진은 4월에 찍어둔 사진이야. 먼저 내가 주문한 제품의 T14s 사양은 아래와 같다.
T14 sgen4는 인텔 모델과 amd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었는데 나는 amd 모델을 구매했다. amd 7840U CPU는 현존 노트북 CPU 중에서도 최상급이며, 내장 그래픽인 780M도 내장 그래픽 중에서는 성능이 좋다며 amd 모델로 구매했다. 램은 32기가, SSD는 512기가로 주문했다. T14 sgen4는 인텔 모델과 amd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었는데 나는 amd 모델을 구매했다. amd 7840U CPU는 현존 노트북 CPU 중에서도 최상급이며, 내장 그래픽인 780M도 내장 그래픽 중에서는 성능이 좋다며 amd 모델로 구매했다. 램은 32기가, SSD는 512기가로 주문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통적인 싱크패드다운 디자인이다. 키보드 가운데 싱크패드의 상징인 트랙 포인트(빨간색)도 여전하다. 전원 버튼에는 지문인식기가 내장돼 있어 지문 등록을 해두면 쉽게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통적인 싱크패드다운 디자인이다. 키보드 가운데 싱크패드의 상징인 트랙 포인트(빨간색)도 여전하다. 전원 버튼에는 지문인식기가 내장돼 있어 지문 등록을 해두면 쉽게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상판도 심플하다. 측면에는 레노버 로고가 있고 저 씽크패드 로고에 i 부분에서는 붉은 빛이 들어온다. 상판도 심플하다. 측면에는 레노버 로고가 있고 저 씽크패드 로고에 i 부분에서는 붉은 빛이 들어온다.
밑판이다. 밑판도 심플한 편이다. T14s는 마그네슘이 함유된 재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밑판이다. 밑판도 심플한 편이다. T14s는 마그네슘이 함유된 재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포트다. USB4 C타입 포트 2개. HDMI 2.1 포트 1개, USB 3.2 포트 1개, 그리고 3.5mm 이어폰 잭이 있다. 왼쪽 포트다. USB4 C타입 포트 2개. HDMI 2.1 포트 1개, USB 3.2 포트 1개, 그리고 3.5mm 이어폰 잭이 있다.
오른쪽 파트야. 켄싱턴 록을 위한 포트와 배기구, USB 3.2 포트가 하나 있다. 오른쪽 파트야. 켄싱턴 록을 위한 포트와 배기구, USB 3.2 포트가 하나 있다.
성능 성능은 7840U CPU와 람방 32기가 있었기 때문에 각종 작업이 전혀 문제 없는 원활한.웹 서핑, 문서 작업, 유튜브, 음악 감상, 코딩 등 각종 작업이 전혀 문제가 없었다.그리고 생각보다 밸런스 모드와 최고 성능 모드 때 속도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전원 연결을 해서 두고 사용할 때는 최고 성능으로 사용하지만 배터리 모드로 사용할 때는 배터리 시간을 조금이라도 확보하는 겸 밸런스 모드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키보드 자판은 노트북 컴퓨터 때문에 펜타 그래프 방식이지만, 씽크 패드는 전통적으로 노트북 컴퓨터 키보드에서 키 껌이 좋다고 알려졌다.때문에 이 제품도 이 껌이 좋은 편이다.그런데 제가 전에 사용한 2021년식 E15보다는 오히려 이 껌이 떨어질 듯 하다.최근 씽크 패드 키보드가 노프 됐다던데 사실이었던 것 같다.그나마 이 정도면 만족이다.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1920 x 1200 IPS, 전력 절약, 400니트, 눈 부심 방지, SRGB 100으로 괜찮은 편이다.사실 요즘은 QHD이상의 해상도를 점차 많이 쓰는 추세여서 FHD정도의 해상도는 아쉽게 되는데 노트북은 화면 크기가 14인치라서 FHD해상도도 생각보다 괜찮았다.또, 화면비가 16:10인데, 이것이 세로가 길고 담백하다.노트북은 향후 그대로 16:10의 비율로만 출시했으면 좋겠다. 16:10의 비율을 쓰고 보니 16:9의 비율은 답답해서 쓸 수 없는 듯했다.무게의 무게는 사양상에서 1.26kg이다.14인치그램이 1.12kg, 인지와 그램과 비교하면 좀 무겁나요, 그래도 이 정도 무게 면 가볍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1.5kg이상부터는 배낭에 넣고 있을 때 조금 무겁다고 느꼈다.배터리 배터리는 평범한 수준이다.완충 상태에서 웹 서핑과 영상의 시청 등을 할 경우 7~8시간 정도다.제가 전에 맥북을 사용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배터리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 편이다.amd탑재된 제품이 배터리가 오래가고 있다고 하지만, 별로 그런 것도 없어 보인다.배터리 용량이 57Whr이지만, 무게가 조금 커지고도 배터리 용량을 좀 늘렸으면 한다.소음 일반적인 웹 서핑의 때는 팬이 거의 돌아갈 수 없다.그런데 기본적으로 팬 개입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50도도 안 됬는데 팬이 돌기 시작한다.물론 너무 약한 돌기 때문에 안 들어.팬의 소음은 풀에 돌면 시끄러운데, 저속으로 돌때는 크게 느끼지 않는다.일단 나는 팬의 소음 자체를 싫어하는 때문, tpfancontrol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온도로 팬들 속도를 조절했다.나처럼 팬의 소음에 민감하고 있으면 tpfancontrol을 사용합시다.(tpfancontrol은 씽크 패드 전용이다)총평 전체적으로 만족한 제품이다.제품의 소재나 마감 수준도 좋고 성능도 좋고, 키보드도 괜찮다.포트 구성도 마음에 든다.그러나 팬들에 대한 개입이 좀 빠르다고 생각되며, 나처럼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은 tpfancontrol을 쓰고 팬들 속도를 조절하면 된다.성능 성능은 7840U CPU와 람방 32기가 있었기 때문에 각종 작업이 전혀 문제 없는 원활한.웹 서핑, 문서 작업, 유튜브, 음악 감상, 코딩 등 각종 작업이 전혀 문제가 없었다.그리고 생각보다 밸런스 모드와 최고 성능 모드 때 속도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전원 연결을 해서 두고 사용할 때는 최고 성능으로 사용하지만 배터리 모드로 사용할 때는 배터리 시간을 조금이라도 확보하는 겸 밸런스 모드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키보드 자판은 노트북 컴퓨터 때문에 펜타 그래프 방식이지만, 씽크 패드는 전통적으로 노트북 컴퓨터 키보드에서 키 껌이 좋다고 알려졌다.때문에 이 제품도 이 껌이 좋은 편이다.그런데 제가 전에 사용한 2021년식 E15보다는 오히려 이 껌이 떨어질 듯 하다.최근 씽크 패드 키보드가 노프 됐다던데 사실이었던 것 같다.그나마 이 정도면 만족이다.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1920 x 1200 IPS, 전력 절약, 400니트, 눈 부심 방지, SRGB 100으로 괜찮은 편이다.사실 요즘은 QHD이상의 해상도를 점차 많이 쓰는 추세여서 FHD정도의 해상도는 아쉽게 되는데 노트북은 화면 크기가 14인치라서 FHD해상도도 생각보다 괜찮았다.또, 화면비가 16:10인데, 이것이 세로가 길고 담백하다.노트북은 향후 그대로 16:10의 비율로만 출시했으면 좋겠다. 16:10의 비율을 쓰고 보니 16:9의 비율은 답답해서 쓸 수 없는 듯했다.무게의 무게는 사양상에서 1.26kg이다.14인치그램이 1.12kg, 인지와 그램과 비교하면 좀 무겁나요, 그래도 이 정도 무게 면 가볍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1.5kg이상부터는 배낭에 넣고 있을 때 조금 무겁다고 느꼈다.배터리 배터리는 평범한 수준이다.완충 상태에서 웹 서핑과 영상의 시청 등을 할 경우 7~8시간 정도다.제가 전에 맥북을 사용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배터리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 편이다.amd탑재된 제품이 배터리가 오래가고 있다고 하지만, 별로 그런 것도 없어 보인다.배터리 용량이 57Whr이지만, 무게가 조금 커지고도 배터리 용량을 좀 늘렸으면 한다.소음 일반적인 웹 서핑의 때는 팬이 거의 돌아갈 수 없다.그런데 기본적으로 팬 개입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50도도 안 됬는데 팬이 돌기 시작한다.물론 너무 약한 돌기 때문에 안 들어.팬의 소음은 풀에 돌면 시끄러운데, 저속으로 돌때는 크게 느끼지 않는다.일단 나는 팬의 소음 자체를 싫어하는 때문, tpfancontrol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온도로 팬들 속도를 조절했다.나처럼 팬의 소음에 민감하고 있으면 tpfancontrol을 사용합시다.(tpfancontrol은 씽크 패드 전용이다)총평 전체적으로 만족한 제품이다.제품의 소재나 마감 수준도 좋고 성능도 좋고, 키보드도 괜찮다.포트 구성도 마음에 든다.그러나 팬들에 대한 개입이 좀 빠르다고 생각되며, 나처럼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은 tpfancontrol을 쓰고 팬들 속도를 조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