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신분으로 북한을 자주 방문해 명품 가방(파우치)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고 몰래카메라까지 찍은 종북간첩 같은 최재영 목사가 부사장이었던 통일TV 상임고문이 이종찬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대공 용의자를 붙잡고 심문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이런 잉가니까 전임 김원웅부터 이번 이종찬까지 막장입니다. 광복회의 문을 닫고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 재미교포 신분으로 북한을 자주 방문해 명품 가방(파우치)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하고 몰래카메라까지 찍은 종북간첩 같은 최재영 목사가 부사장이었던 통일TV 상임고문이 이종찬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대공 용의자를 붙잡고 심문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이런 잉가니까 전임 김원웅부터 이번 이종찬까지 막장입니다. 광복회의 문을 닫고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