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인 더 우즈

우즈의 캐빈 감독 드류 고다드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턴 코놀리, 안나 허치슨, 프랑클랜즈, 제시 윌리엄스, 리처드 젠킨스, 시고니 위버 개봉 2012.06.28. / 2020.06.17. 재개봉 캐빈 인 더 우즈 감독 드류 고다드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턴 코놀리, 안나 허치슨, 프랑클랜즈, 제시 윌리엄스, 리처드 젠킨스, 시고니 위버 개봉 2012.06.28. / 2020.06.17. 재개봉

그 유명한 캐빈 인 더 우즈를 드디어 봤어.. 이런 내용인 줄 몰랐는데 영화는 정말 참신해 공포영화이긴 한데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좀 코믹한 느낌?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라 보면서 이게 뭘까 생각했다. 클리셰 부숴. 처음에는 지하벙커 같은 곳에서 놀러간 대학생들을 봤기 때문에 트루먼쇼 같은 건가 했더니 더 큰 의도가 숨어 있었다. 신을 위한 제물이라니. 게다가 죽는 방법도 자신들도 모르게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었다. 그 많은 큐브 안에 온갖 악귀(?)가 있었는데 영화 ‘큐브’도 생각났다. 살아남은 아이들이 복수(?)를 한 게 정말 통쾌했는데, 마지막에 그 남자 직원이 그렇게 외친 남자의 인어에 죽는 게 가장 통쾌했다. 그 유명한 캐빈 인 더 우즈를 드디어 봤어.. 이런 내용인 줄 몰랐는데 영화는 정말 참신해 공포영화이긴 한데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좀 코믹한 느낌?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스토리라 보면서 이게 뭘까 생각했다. 클리셰 부숴. 처음에는 지하벙커 같은 곳에서 놀러간 대학생들을 봤기 때문에 트루먼쇼 같은 건가 했더니 더 큰 의도가 숨어 있었다. 신을 위한 제물이라니. 게다가 죽는 방법도 자신들도 모르게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었다. 그 많은 큐브 안에 온갖 악귀(?)가 있었는데 영화 ‘큐브’도 생각났다. 살아남은 아이들이 복수(?)를 한 게 정말 통쾌했는데, 마지막에 그 남자 직원이 그렇게 외친 남자의 인어에 죽는 게 가장 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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